[리빙]"아이들의 건강한 2학기 예방접종 챙기세요"
입력 : 2014. 08. 22(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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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학년별 표준접종 소개
만12세 이하 예방접종 13가지는 무료
손씻기·기침예절도 지키도록 지도를
보건당국이 본격적인 개학철을 맞아 유치원, 초·중·고교생 학부모에게 아이들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해줄 것을 18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감염병을 사전 예방할 수 있고 만일 감염이 되더라도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며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 사이트와 예방접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호자가 직접 아이들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6세의 아이들은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다.
따라서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 백신) 2차,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백신) 5차, 폴리오 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1학년인 만 6~7세 학생의 경우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대부분 추가접종 4종을 완료하고 입학한다. 하지만 한 두 가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학생들이 발생할 수도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예방접종 확인사업이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고, 초등학교 입학 시 4종의 예방접종 기록(MMR 2차, DTaP 5차, 폴리오 4차, 일본뇌염 4차)을 확인받아야 한다.
초등학교 5∼6학년(만 11∼12세) 학생은 Td(파상풍/디프테리아 예방 백신)나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백신) 6차를 접종해야 하고 일본뇌염 (사백신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예방접종 13가지가 전액 무료로 지원돼 가까운 지정의료기관(7000여 곳)에서 접종받을 수 있는만큼 이를 잊지 않고 아이의 예방접종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함께 있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연합뉴스
손씻기·기침예절도 지키도록 지도를
보건당국이 본격적인 개학철을 맞아 유치원, 초·중·고교생 학부모에게 아이들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해줄 것을 18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감염병을 사전 예방할 수 있고 만일 감염이 되더라도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며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 사이트와 예방접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호자가 직접 아이들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6세의 아이들은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다.
따라서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 백신) 2차,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백신) 5차, 폴리오 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1학년인 만 6~7세 학생의 경우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대부분 추가접종 4종을 완료하고 입학한다. 하지만 한 두 가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학생들이 발생할 수도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예방접종 확인사업이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고, 초등학교 입학 시 4종의 예방접종 기록(MMR 2차, DTaP 5차, 폴리오 4차, 일본뇌염 4차)을 확인받아야 한다.
초등학교 5∼6학년(만 11∼12세) 학생은 Td(파상풍/디프테리아 예방 백신)나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백신) 6차를 접종해야 하고 일본뇌염 (사백신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예방접종 13가지가 전액 무료로 지원돼 가까운 지정의료기관(7000여 곳)에서 접종받을 수 있는만큼 이를 잊지 않고 아이의 예방접종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함께 있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