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 빌라서 가스 폭발
입력 : 2014. 02. 13(목) 22:17
가가
13일 저녁 제주시 화북1동 소재의 한 빌라에서 가정용 LPG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었다./사진= 강경민기자 photo6n6@ihalla.com




과학수사대원들이 가스 폭발 현장에서 정밀감식을 벌이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이 가스 폭발로 인한 파편들을 정리하고 있다.
탑뉴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뉴스-in] "농축산업 조수입 4조원 시대 열 것"
  2. 2월드비전-안덕아동센터 아동 식사 지원
  3. 3로그인렌트카 '사랑의 모금함' 개함식
  4. 4용담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성금 기탁
  5. 5제주한라대 ‘낭낭한 표정연구소’ 최우수상
  6. 6제주 고양부 삼성사재단 재정 악화 현실로
  7. 7[영상] 2025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신인 작가'로서의 시작
  8. 8제주 노후 구급차·중형펌프 소방 주력차량 12대 전면 교체
  9. 9제주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늘린다
  10. 10"만남과 융합의 '표류'… 우리 연결한 '바다'" [제주비엔날레]

많이 본 뉴스

  1. 1"오영훈 지사 비서관 제주항공 채용 개입 의혹 진상 밝혀야"
  2. 2동료 성폭행 미수·미성년자 추행 전직 경찰 징역 3년
  3. 3올해 친환경농산물 무상급식 지원 예산 708억..끼니당 단가 ↑
  4. 4제주 3년간 398만 그루 나무 심었다는데… 체감도는 얼마나
  5. 5'2025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3인 "저만의 글 쓸 것"
  6. 6해양쓰레기 줍다 '아차차'... 제주 구좌읍서 차량 침수사고
  7. 7[강다혜의 편집국 25시] 마감이 있는 삶을 마감하며
  8. 8제주경찰 7억원 상당 가상화폐 편취 40대 女 구속
  9. 9[진관훈의 한라시론] 유유녹명
  10. 10제주 수돗물 유수율 85% 목표 10년 뒤로 또다시 후퇴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