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관광객 16만 여명 제주 찾을 듯
입력 : 2026. 10. 07(수) 10:11수정 : 2026. 10. 07(수) 10:34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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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일 16만5000명 전망…지난해보다 0.6% 증가
내국인은 1.1% 줄고, 외국인은 9.3% 늘어날 듯
내국인은 1.1% 줄고, 외국인은 9.3% 늘어날 듯

새별오름 찾은 관광객.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한글날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제주도관광협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6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만4000명)보다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7일 밝혔다.
내국인은 13만5100명으로 지난해보다 1.1%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은 2만9900명으로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첫날인 8일 4만8000명이 제주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9일 4만5000명, 10일 3만7000명, 11일 3만5000명이 입도할 전망이다.
이 기간 제주 노선에 공급되는 항공 좌석은 국내선 16만8140석, 국제선 2만6418석이다. 국내선 공급 좌석은 지난해보다 6.6% 감소한 반면, 국제선은 20.1% 증가했다.
국제크루즈선은 지난해 5편이 제주에 입항했지만 올해는 3편이 입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만1400명으로, 지난해보다 23.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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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6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만4000명)보다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7일 밝혔다.
내국인은 13만5100명으로 지난해보다 1.1%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은 2만9900명으로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첫날인 8일 4만8000명이 제주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9일 4만5000명, 10일 3만7000명, 11일 3만5000명이 입도할 전망이다.
이 기간 제주 노선에 공급되는 항공 좌석은 국내선 16만8140석, 국제선 2만6418석이다. 국내선 공급 좌석은 지난해보다 6.6% 감소한 반면, 국제선은 20.1% 증가했다.
국제크루즈선은 지난해 5편이 제주에 입항했지만 올해는 3편이 입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만1400명으로, 지난해보다 23.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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