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기 부지사, 이동노동자 쉼터 점검
입력 : 2025. 07. 23(수) 23:00
김미림 기자 kimmirim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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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2일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서귀포센터와 중문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혼디쉼팡'은 현재 4개소가 설치돼 연중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진 부지사는 "더위에 지친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하귀우체국 집배365봉사단 환경 봉사
하귀우체국(국장 김경희) '집배365봉사단'은 지난 19일 배달구역인 애월~고내 해안선에서 쓰레기 줍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하귀우체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통해 행복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일도2동발전협 영락복지관에 식료품 후원
일도2동발전협의회(회장 강창근)는 지난 22일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사례관리사업 대상자를 위해 사발면, 즉석밥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강창근 회장은 "약소하지만 꼭 필요한 어르신이나 소외된 분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근 위원 저소득가구 에어컨 지원
강원근 제주시 삼도2동 주민자치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에어컨이 없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에어컨 1대를 직접 설치·지원했다.
강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를 견디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체육회 과학센터 스포츠과학교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 제주스포츠과학센터(이하 과학센터)는 지난 22일 도내 육상선수들을 대상으로 '제13차 스포츠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과학센터 김미선 선임연구원과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가 참여해 육상 종목의 특성을 반영한 부상 예방과 통증 완화, 회복 촉진을 위한 맞춤형 테이핑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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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부지사는 "더위에 지친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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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우체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통해 행복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일도2동발전협 영락복지관에 식료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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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근 회장은 "약소하지만 꼭 필요한 어르신이나 소외된 분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근 위원 저소득가구 에어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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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를 견디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체육회 과학센터 스포츠과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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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과학센터 김미선 선임연구원과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가 참여해 육상 종목의 특성을 반영한 부상 예방과 통증 완화, 회복 촉진을 위한 맞춤형 테이핑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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