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제주시 사격연맹 회장 김태조 당선
입력 : 2025. 02. 28(금) 14:27수정 : 2025. 02. 28(금) 14:2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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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소년체전 제주사격 사상 첫 금메달 주인공

[한라일보] 제3대 제주시 사격연맹 회장에 김태조(사진) 전제주특별자치도사격연맹 전무이사가 당선됐다.
제주시 사격연맹은 지난 26일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태조 후보의 당선을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태조 회장 당선인은 제주도 사격 금메달 1호로 1977년 제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 사격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주인공이다. 일반부 및 대학부 시절에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엘리트 사격선수 출신이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약 18년간 제주도사격연맹 행정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지난해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홍영옥 코치의 남편이기도 하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도사격연맹 행정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침체된 제주시 사격연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엘리트 학생선수는 물론 동호인 사격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여 제2의 오예진을 발굴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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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조 회장 당선인은 제주도 사격 금메달 1호로 1977년 제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 사격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주인공이다. 일반부 및 대학부 시절에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엘리트 사격선수 출신이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약 18년간 제주도사격연맹 행정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지난해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홍영옥 코치의 남편이기도 하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도사격연맹 행정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침체된 제주시 사격연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엘리트 학생선수는 물론 동호인 사격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여 제2의 오예진을 발굴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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