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미래발전위 정기회의
입력 : 2024. 07. 25(목) 03:00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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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적십자사 미래발전위원회(위원장 강창용)는 지난 22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칙 제정과 함께 임원선출 심의가 이뤄졌다.
강창용 위원장은 "미래발전위원회와 함께 제주적십자사가 더욱 발전하고 인도주의 이념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형지구대·자율방범대 야간 방범순찰
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대장 김상훈)와 자율방범대(대장 양경택)는 지난 18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여성긴급전화1366센터(센터장 심회정 수녀)와 합동으로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김상훈 대장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스토킹 등 범죄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다면 국번 없이 112와 1366으로 신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관광홍보관 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상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지난 19~22일 경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부스운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주관광홍보관은 2024 내나라여행박람회 특별상,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 최우수 인기부스상에 이어 주요 박람회에서 3관왕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서부보건소 원격 협진 확대 설명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윤점미)는 가파·마라도 주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원격 협진 서비스가 앞으로 모든 보건진료소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지난 23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윤점미 소장은 "원격 협진 사업이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되면 관내 지역 주민들이 병원 진료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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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용 위원장은 "미래발전위원회와 함께 제주적십자사가 더욱 발전하고 인도주의 이념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형지구대·자율방범대 야간 방범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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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대장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스토킹 등 범죄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다면 국번 없이 112와 1366으로 신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관광홍보관 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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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홍보관은 2024 내나라여행박람회 특별상,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 최우수 인기부스상에 이어 주요 박람회에서 3관왕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서부보건소 원격 협진 확대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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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점미 소장은 "원격 협진 사업이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되면 관내 지역 주민들이 병원 진료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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