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 불면 도로가 모래밭
입력 : 2024. 03. 05(화)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4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 진입로에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해수욕장에서 날려 온 모래가 쌓여 차량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덜 익은 감귤 유통 막는다… 2025년산 극조생 수확 전 품질 검사
  2. 2제주도교육청, 공항소음 피해지역 학생 지원 2년 연속
  3. 3제주지방 내일까지 최고 40㎜ 비.. 폭염 기세 꺾이나
  4. 4[종합] 제주형 기초지자체 내년 도입 사실상 어렵다
  5. 5[문명숙 시민기자의 눈] “독립 향한 불턱”… 광복 기념한 뜨거운 웅변
  6. 6청소년·어르신 세대 공감 프로젝트 운영
  7. 7귤림서원, 충암묘·향현사에서 봉행
  8. 8[2025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밈(Meme), 웃음 뒤에 숨은 힘
  9. 9제주도청서 독도 해녀 물질 시연 사진전
  10. 10교래자연휴양림 힐링 프로그램 운영

많이 본 뉴스

  1. 1길고양이 급식소 동물학대 정황… 락스·쥐약 등 살포
  2. 2제주시설관리 공단 내년 7월 출범 목표.. 속도 낸다
  3. 3[고영림의 현장시선] 뚜르 드 프랑스, 뚜르 드 제주
  4. 4한라산 나무데크 19년 만에 걷었더니 쓰레기 수북
  5. 5[사설] 마약사범 급증… 단속 강화로 확산 막아야
  6. 6제주 감귤 생산량 예측도 인공지능으로
  7. 7[사설] 혼란·분란 조장 여론조사, 도민 불신 가중
  8. 8제주국제컨벤션센터 신임 대표이사 공개 모집
  9. 910대 불법촬영 범죄 잇따라... 학교 현장 교육 어떻게
  10. 10제주 가을용 수경 재배 씨감자 10.4t 확보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