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송재호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
입력 : 2024. 02. 05(월) 15:53수정 : 2024. 02. 07(수) 16:11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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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선거구 송재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사진)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통시장 냉난방시설 설치 지원 및 전통시장 카드 이용금액 소득공제율 상향을 약속했다.
송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서부지역 전통시장 공약과 관련해 "이 공약은 현재 상존하는 누전·화재 사고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 상인과 도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공약 이행으로 향후 상점가에 설치될 냉난방장치는 제주 전역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거나 태양광 에너지 공급 등을 통해 제주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용의 모범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또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상향과 관련해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상향은 당장 돌아오는 올해 연말정산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제22대 국회 시작 직후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를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송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서부지역 전통시장 공약과 관련해 "이 공약은 현재 상존하는 누전·화재 사고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 상인과 도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공약 이행으로 향후 상점가에 설치될 냉난방장치는 제주 전역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거나 태양광 에너지 공급 등을 통해 제주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용의 모범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또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상향과 관련해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상향은 당장 돌아오는 올해 연말정산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제22대 국회 시작 직후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를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