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문대림 "국립 사회복지사연수원 제주 유치"
입력 : 2024. 01. 30(화) 15:59수정 : 2024. 01. 30(화) 16:0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선거구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사진)가 전국 70만 사회복지사의 힐을 위한 '국립 사회복지사연수원'을 제주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사 연수체계는 사설기관 중심이며, 현재 중앙정부와 지자체 업무 위임받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연수시설은 전무한 상황이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제공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 지적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인력들을 위해 국가 차원 표준화된 교육과 훈련뿐만 아니라 회복과 힐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문 예비후보는 "'국립 사회복지사연수원'은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과 최신 설비를 갖추고, 사회복지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제주에 연수원이 유치되면 지역의 사회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물론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관광연계 효과 등 부수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문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사 연수체계는 사설기관 중심이며, 현재 중앙정부와 지자체 업무 위임받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연수시설은 전무한 상황이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제공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 지적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인력들을 위해 국가 차원 표준화된 교육과 훈련뿐만 아니라 회복과 힐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문 예비후보는 "'국립 사회복지사연수원'은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과 최신 설비를 갖추고, 사회복지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제주에 연수원이 유치되면 지역의 사회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물론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관광연계 효과 등 부수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