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우려' 제주도민 절반 "동 지역 행정구역 조정 불필요"
입력 : 2022. 03. 23(수) 16:37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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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도민 인식 조사 결과 발표
"조정 시 주민 갈등" 의견 우세
"조정 시 주민 갈등" 의견 우세

제주도민 두 명 중 한 명꼴로 동(洞)지역 행정 구역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런 내용이 담긴 도민 인식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는 제주도의 의뢰를 받은 제주연구원이 도내 31개 동 지역 주민 727명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조정 필요성과 생활서비스와 공공시설서비스,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동지역 행정구역 조정 필요성에 대해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50.9%로 절반을 넘었다. '필요하다'는 응답은 21.9%에 그쳤다.
거주 동지역 행정구역 조정 형태에 대해서도 '현행 유지' 의견이 전체의 75.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동 분리(12.5%), 동 통합(12%) 순으로 조사됐다.
행정구역 조정 시 대두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주민 갈등 우려라는 의견이 3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적 공부정리 21.9% ▷자산가치 하락 19.4% ▷학군 변경 13.9% ▷도의원 정수 12% 순이었다.
분야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생활서비스 분야에선 클린하우스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69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도로시설 만족도는 3.44점으로 생활서비스 분야 중 가장 낮았다.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에서 민원처리 환경 만족도가 3.69점으로 가장 높았고, 민원처리 사회화가 3.63점으로 가장 낮았다.
거주 동지역 삶 만족도에 대해선 3.66점, 거주 동 주민센터 제공 서비스 만족도는 3.67점으로 각각 조사됐다.
김승배 제주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행정서비스 불평등 해소를 위해 민원행정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체감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런 내용이 담긴 도민 인식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는 제주도의 의뢰를 받은 제주연구원이 도내 31개 동 지역 주민 727명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조정 필요성과 생활서비스와 공공시설서비스,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동지역 행정구역 조정 필요성에 대해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50.9%로 절반을 넘었다. '필요하다'는 응답은 21.9%에 그쳤다.
거주 동지역 행정구역 조정 형태에 대해서도 '현행 유지' 의견이 전체의 75.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동 분리(12.5%), 동 통합(12%) 순으로 조사됐다.
행정구역 조정 시 대두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주민 갈등 우려라는 의견이 3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적 공부정리 21.9% ▷자산가치 하락 19.4% ▷학군 변경 13.9% ▷도의원 정수 12% 순이었다.
분야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생활서비스 분야에선 클린하우스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69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도로시설 만족도는 3.44점으로 생활서비스 분야 중 가장 낮았다.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에서 민원처리 환경 만족도가 3.69점으로 가장 높았고, 민원처리 사회화가 3.63점으로 가장 낮았다.
거주 동지역 삶 만족도에 대해선 3.66점, 거주 동 주민센터 제공 서비스 만족도는 3.67점으로 각각 조사됐다.
김승배 제주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행정서비스 불평등 해소를 위해 민원행정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체감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