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정미경 최고위원 "윤석열 당선으로 현 정권 심판을"
입력 : 2022. 02. 27(일) 14:14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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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나란히 방문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서 총력 유세
"이재명, 지사 재임 기간 성장률 전임의 6분의1 수준"
"이재명, 지사 재임 기간 성장률 전임의 6분의1 수준"

국민의힘 김용태(사진 왼쪽), 정미경(왼쪽에서 세번째) 최고위원이 27일 제주를 찾아 같은 당 소속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강희만기자
27일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김용태·정미경 최고위원이 현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윤석열 대선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열린 총력 유세에서 김용태 최고위원은 "공정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이 오히려 조국 사태를 일으켰다"며 "(조국 전 장관이) 불법한 찬스로 기득권을 자녀에게 물려줬지만 민주당은 조 전 장관을 옹호하기 바빴다"고 비판했다.
또 김 최고위원은 "인권을 존중한다던 민주당이 권력형 성범죄에서는 어땠냐"며 오거돈, 안희정, 故 박원순 등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의 성 비위 문제를 언급한 뒤 "오히려 민주당은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부르며 옹호했다"고 꼬집었다.
김 최고위원은 "선거는 심판으로 민주당을 심판해야 민주당도 혁신하다"면서 "이번 대선에서 윤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주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해 혁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경제 대통령을 내세운 이재명 후보가 능력이 떨어진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는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를 지냈던 기간 경기도의 경제성장률은 1.1%로 남경필 전 지사 재임기간 성장률의 6분의1 수준"이라며 "(이 후보가) 경제 대통령이 과연 맞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윤 후보는 나라를 바로세워, 경제를 일으키고 제주도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며 "제2공항 조속 추진, 상급종합병원 추진 등 도민들이 원하는 것을 국가 정책에 입안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최고위원에 이어 연단에 오르는 정미경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권의 내로남불과 불공정의 5년을 박살내야 한다"며 "박살낸다는 것은 정상화 시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윤 후보는 대통령 선거에 나설 생각이 없었지만, 상식을 바라는 국민들이 윤 후보를 횃불로 만든 것"이라며 "윤석열 횃불을 들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자"고 지지를 당부했다.
김용태·정미경 최고위원는 오일장 유세를 마치고 도당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제주동문시장으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간다.
이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열린 총력 유세에서 김용태 최고위원은 "공정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이 오히려 조국 사태를 일으켰다"며 "(조국 전 장관이) 불법한 찬스로 기득권을 자녀에게 물려줬지만 민주당은 조 전 장관을 옹호하기 바빴다"고 비판했다.
또 김 최고위원은 "인권을 존중한다던 민주당이 권력형 성범죄에서는 어땠냐"며 오거돈, 안희정, 故 박원순 등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의 성 비위 문제를 언급한 뒤 "오히려 민주당은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부르며 옹호했다"고 꼬집었다.
김 최고위원은 "선거는 심판으로 민주당을 심판해야 민주당도 혁신하다"면서 "이번 대선에서 윤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주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해 혁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경제 대통령을 내세운 이재명 후보가 능력이 떨어진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는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를 지냈던 기간 경기도의 경제성장률은 1.1%로 남경필 전 지사 재임기간 성장률의 6분의1 수준"이라며 "(이 후보가) 경제 대통령이 과연 맞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윤 후보는 나라를 바로세워, 경제를 일으키고 제주도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며 "제2공항 조속 추진, 상급종합병원 추진 등 도민들이 원하는 것을 국가 정책에 입안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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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위원에 이어 연단에 오르는 정미경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권의 내로남불과 불공정의 5년을 박살내야 한다"며 "박살낸다는 것은 정상화 시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윤 후보는 대통령 선거에 나설 생각이 없었지만, 상식을 바라는 국민들이 윤 후보를 횃불로 만든 것"이라며 "윤석열 횃불을 들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자"고 지지를 당부했다.
김용태·정미경 최고위원는 오일장 유세를 마치고 도당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제주동문시장으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