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폐자재 야적장 화재… 4시간 20분 만에 진화
입력 : 2022. 02. 27(일) 10:24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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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폐자재 야적장의 모습. 사진=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제주시 애월읍의 폐자재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시간 20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27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22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폐자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같은 날 오후 6시45분쯤 완전히 꺼졌다.
불은 야적장 인근 밭에서 작업을 하던 주민이 화염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다량의 폐목재로 인해 진화에 애를 먹었으며 총 35t 가량의 폐목재가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야적장이 주택가에서 벗어난 지역에 위치해 있고 화재 발생 전 소각행위 등은 없었던 점 등으로 보아 뚜렷한 화재 발생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22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폐자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같은 날 오후 6시45분쯤 완전히 꺼졌다.
불은 야적장 인근 밭에서 작업을 하던 주민이 화염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다량의 폐목재로 인해 진화에 애를 먹었으며 총 35t 가량의 폐목재가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야적장이 주택가에서 벗어난 지역에 위치해 있고 화재 발생 전 소각행위 등은 없었던 점 등으로 보아 뚜렷한 화재 발생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