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작물 재배농가 보조금 지원 받는다
입력 : 2021. 06. 02(수) 16:00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가가
푸른독새기콩 등 13종… 지원조례 개정안 통과
도 "예산 3000만원 투입 농가당 최대 100만원"
도 "예산 3000만원 투입 농가당 최대 100만원"

푸른독새기콩 등 고유의 토종작물을 생산하는 농가에 대한 소득보전이 이뤄진다. 특히 최근 제주도의회에서 '제주도 토종작물 보존·육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농가에서는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만들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2021년 토종농작물 생산농가 소득보전 지원 시범사업 계획'을 수립, 올해 예산 3000만원을 투입해 토종작물 생산 농가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토종농업자원의 보존·육성으로 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토종농작물 재배 농업인의 소득보전 및 생산비 일부를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안정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품종은 13개 품종으로 흑보리(2), 푸른독새기콩, 밤콩, 제비콩, 두불콩, 동부, 60일깨, 던덕깨, 단지무, 담배상추, 아욱, 고수 등이다.
필지별 신청면적은 100㎡ 이상이다. 지원단가는 1㎡당 300원으로 사업 신청량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변동 가능성은 있다.
사업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가능하다. 보조금은 대상자 선정 및 이행 점검 등을 거쳐 오는 11~12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4월 제주 토종작물의 보존·육성을 위한 관련 조례에 대한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해당 조례는 최근 도의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로써 토종농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에게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흑보리와 쥐눈이콩 등 토종작물 31개 품종이 소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도는 '2021년 토종농작물 생산농가 소득보전 지원 시범사업 계획'을 수립, 올해 예산 3000만원을 투입해 토종작물 생산 농가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토종농업자원의 보존·육성으로 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토종농작물 재배 농업인의 소득보전 및 생산비 일부를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안정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품종은 13개 품종으로 흑보리(2), 푸른독새기콩, 밤콩, 제비콩, 두불콩, 동부, 60일깨, 던덕깨, 단지무, 담배상추, 아욱, 고수 등이다.
필지별 신청면적은 100㎡ 이상이다. 지원단가는 1㎡당 300원으로 사업 신청량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변동 가능성은 있다.
사업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가능하다. 보조금은 대상자 선정 및 이행 점검 등을 거쳐 오는 11~12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4월 제주 토종작물의 보존·육성을 위한 관련 조례에 대한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해당 조례는 최근 도의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로써 토종농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에게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흑보리와 쥐눈이콩 등 토종작물 31개 품종이 소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