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 여고 사물함서 토끼 사체 발견
입력 : 2021. 04. 29(목) 17:47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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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기한 중년 추정 여성 추적중
제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실 학생 사물함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토끼 사체를 투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쯤 중년으로 보이는 여성이 제주시 소재 여자고등학교 교실에 침입, 사물함 속에 토끼 사체를 두고 사라졌다.

 이후 26일 학교 관계자에 의해 토끼 사체가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해당 여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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