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고 도민참여 토론회 '잠정 연기'
입력 : 2020. 08. 25(화) 16:51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가가
교육청 "소통 기회 좀 더 갖겠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모형을 수립하기 위한 토론회가 잠정 연기됐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도민참여단 토론회'를 잠정 연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유는 심도 있는 숙의 과정 및 이해 당사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좀 더 갖겠다는 것이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200명이 참가하는 도민참여단 토론회는 공론화 과정 가운데 핵심으로 꼽힌다. 향후 이석문 교육감에게 제출되는 정책권고안 확정시 도민참여단이 작성한 '최후 설문조사 결과'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쳐 도민참여단 토론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제주외고 학부모와 비공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도민참여단 토론회'를 잠정 연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유는 심도 있는 숙의 과정 및 이해 당사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좀 더 갖겠다는 것이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200명이 참가하는 도민참여단 토론회는 공론화 과정 가운데 핵심으로 꼽힌다. 향후 이석문 교육감에게 제출되는 정책권고안 확정시 도민참여단이 작성한 '최후 설문조사 결과'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쳐 도민참여단 토론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제주외고 학부모와 비공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