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우주쇼' 개기월식
입력 : 2014. 10. 09(목) 00:00
강희만기자 hm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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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제주시 밤하늘에서 3년 만에 개기월식이 진행됐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빛을 잃는 현상으로,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시간에 따라 달이 변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강희만기자
8일 밤 제주시 밤하늘에서 3년 만에 개기월식이 진행됐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빛을 잃는 현상으로,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시간에 따라 달이 변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빛을 잃는 현상으로,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시간에 따라 달이 변하는 모습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