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 벤치마킹
입력 : 2013. 06. 28(금) 00:00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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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참여예산과 일자리 창출 발굴 등 마을발전을 위해 함께 생각을 나누면서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
오라동은 28일 선흘리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상반기 주민자치연합워크숍을 열어 마을만들기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숲길 해설사 양성을 위한 거문오름 탐방 등을 하면서 벤치마킹에 나설 예정.
문경삼 오라동장은 "이번 워크숍이 마을자원을 활용한 지역상품 개발 등 마을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
오라동은 28일 선흘리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상반기 주민자치연합워크숍을 열어 마을만들기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숲길 해설사 양성을 위한 거문오름 탐방 등을 하면서 벤치마킹에 나설 예정.
문경삼 오라동장은 "이번 워크숍이 마을자원을 활용한 지역상품 개발 등 마을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