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마을 탐방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55)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풍수지리적으로 ‘배’ 형상… 토질 좋아 큰 마을 형성외형상 발전 더디지만 주민 공동체의식은 크게 성장널개오름…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54)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섬 제주에서 가장 긴 천미천 등 자연자원이 풍부한 곳'효'를 덕목으로 삼는 마을로 이주민과는 ‘정’ 으로 뭉…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53)서귀포시 대정읍 일과1리
옛 이름 '날외' '날대' 등 대정현 시절 유명한 염전 마을서림유원지 '제주 3대 수원지' 밭농사 중심 1차…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52)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풍부한 생활용수 등 정주 여건 좋아 7개 자연마을 형성지역사회 ‘자부심’ 대단… 출향 인사들 마을명예 중시건…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51)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중산간 목축지대에서부터 해안까지 연결된 대촌왜구 노략질 막기위해 명월진성 쌓은 전략적 요충지1942년 발표한…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 (50)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650년전 설촌… 교육열 강해 한집 걸러 선생님 배출낭만적 마을 분위기 뒷면엔 주민들의 치열한 삶 담겨용암해…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9)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1리
웃어른을 섬기는 등 ‘세가지’ 통달을 목표로 삼았던 곳자연경관 뛰어나 주변엔 일출랜드 등 유명관광지 많아최근…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8)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포구 목호 정벌위해 최영장군이 군영 설치한 곳해산물 풍부해 대대로 물질 활발… 현재 해녀 75명지난 5월…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7)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350년전 설촌 추정… 1930년대 인구 1500여명에 달해가마오름은 마을 상징 일제시대 강제노역 고초 현장…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6)제주시 화북동
약 900년전 설촌… 조선시대 전략적·경제적 요충지비석거리·환해장성·원담 등 역사·문화적 가치 풍부여인들 스…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5)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남원읍서 가장 넓고 자연자원 풍부한 물 맑은 곳주민 95% 이상 감귤농사… 마을가꾸기 사업 주력마을발전전략 …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4)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깨끗한 모래와 푸른물, 묘한 정기와 절경에 두 눈이 호강지질학적 탐구가치 높아… 제주어는 정감 넘치는 깊은 …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3)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400년전 설촌당시 이름 ‘수류촌’…대대로 목축과 밭농사 지어주변마을 잇는 교통 중심지 역할…마을주변 크고 …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2)서귀포시 표선면 성읍1리
생활환경 좋은 평탄대지에 형성…주민들 ‘중심지는 성읍’ 자부심1984년 마을전체 민속자료 지정 마을개발 차단…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1)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곳곳서 고산리식 토기 출토 신석기시대부터 정착 추정 고려시대엔 대촌의 면모 배 왕래 빈번해 인구 집중 대…
[양기훈의 제주마을 탐방](40)서귀포시 남원읍 위미2리
경지면적 대다수가 과수원 제주 감귤산업의 ‘메카’ 명성해변에 형성된 갯바위 만물상 외지인들의 시선 사로잡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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