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아동 자립여행
입력 : 2025. 08. 04(월) 21:00
김미림 기자 kimmirim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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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고등학생 위탁아동 15명을 대상으로 2025 가정위탁아동 체험활동지원사업 '배낭 메고 떠나는 우리들의 자립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자립여행은 참여 아동의 자립 능력 향상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목표로 기획됐다.
아나율봉사단 서귀포종합복지관 봉사
아나율봉사단(단장 정홍장)은 4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만 60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현재 매주 월, 수, 금요일 주 3회 운영 중이며, 2025년도에는 제주도 내 100여 개 자생단체와 협력해 점심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림로타리클럽 오름동우회 환경정화
한림 로타리클럽 오름동우회 (회장 박종혁)는 지난 3일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선착장 일대에서 탄소중립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고창문 한림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중부로타리클럽 청소년시설 물품 기부
제주중부로타리클럽(회장 장우진)은 최근 서천안로타리클럽과 함께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꿈찬그룹홈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생수를 전달했다.
꿈찬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소규모 보호시설이다.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 1인 가구 생일상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헌·조성익)는 지난달 29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독거 노인에게 생일상 전달 및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생일을 맞은 독거 취약 가구를 방문해 케이크와 밑반찬, 선물 등을 전달하는 1인가구 안부돌봄 사업으로, 매월 1가구씩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가족캠프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6~27일 제주시 여성가족과 공모사업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 가족 행복 찾기,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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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율봉사단 서귀포종합복지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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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현재 매주 월, 수, 금요일 주 3회 운영 중이며, 2025년도에는 제주도 내 100여 개 자생단체와 협력해 점심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림로타리클럽 오름동우회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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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고창문 한림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중부로타리클럽 청소년시설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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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찬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소규모 보호시설이다.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 1인 가구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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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생일을 맞은 독거 취약 가구를 방문해 케이크와 밑반찬, 선물 등을 전달하는 1인가구 안부돌봄 사업으로, 매월 1가구씩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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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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