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민주당 선대위원장, 제주 제2공항 반대대책위 만난다
입력 : 2025. 05. 22(목) 10:45수정 : 2025. 05. 23(금) 11:19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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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 동문시장 민주당 유세 마치고 오후에 면담
고향 찾은 강금실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제주시내 동문시장 앞 광장에서 이재명 후보 유세에 앞서 연설하고 있다.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강금실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제주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제2공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제주 유세 일정에 동행하는 강 총괄선대위원장이 이날 오후 1시50분 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캠프에서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와 면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 일정은 당초 강 총괄선대위원장의 제주 일정에 없었지만 뒤늦게 일정을 추가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강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 후보의 제주시 동문로터리 유세와 제2공항 반대대책위 면담이 끝나면 제주 선대위원장 회의, 제주 오일장 투어와 유세, 서귀포 (구)동명백화점 앞에서 올레시장 투어와 유세에 나선다.
강 총괄선대위원장은 제주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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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제주 유세 일정에 동행하는 강 총괄선대위원장이 이날 오후 1시50분 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캠프에서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와 면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 일정은 당초 강 총괄선대위원장의 제주 일정에 없었지만 뒤늦게 일정을 추가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강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 후보의 제주시 동문로터리 유세와 제2공항 반대대책위 면담이 끝나면 제주 선대위원장 회의, 제주 오일장 투어와 유세, 서귀포 (구)동명백화점 앞에서 올레시장 투어와 유세에 나선다.
강 총괄선대위원장은 제주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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