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이창민 '옛 전우' 주민규 창 막고 팀 승리 견인할까
입력 : 2025. 03. 13(목) 12:43수정 : 2025. 03. 14(금) 14:4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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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15일 대전과 K리그1 5라운드 홈 경기
브라질 듀오 에반드로·데닐손 공격력도 주목
브라질 듀오 에반드로·데닐손 공격력도 주목

부진에 빠진 제주SK 승리 선봉장으로 나설 데닐손과 이창민 에반드로(왼쪽부터). 제주 제공
[한라일보] '전설' 이창민과 브라질 특급 용병 에반드로·데닐손이 가세한 제주SK FC가 주민규의 가세로 날개를 단 대전을 상대로 부진 탈출에 나선다.
제주SK는 1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격돌한다.
제주는 개막전 승리 후 최근 3경기에서 득점력이 침묵하며 1무2패로 부진, 승점 4로 리그 8위에 쳐져있다.
병역의무를 마친 이창민과 브라질 용병 에반드로와 데닐손이 홈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이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손꼽히는 이창민은 지난 10일자로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를 마치고 팀 훈련에 공식적으로 합류해 남태희와 함께 중원 지배에 나서게 된다.
여기에 최근 영입을 발표한 브라질 듀오 데닐손과 에반드로가 부진한 유리 조나탄을 대신해 파괴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개막전과 2라운드에서 골 감각을 과시한 이건희와 김준하, 유인수도 재정비를 마치고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제주에게 1승3패로 열세를 보였던 대전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제주를 떠난 울산에서 다시 황선홍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으로 옮긴 주민규가 4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는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팀을 선두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임채민과 송주훈 이탈로의 수비라인이 주민규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 김학범 감독은 "이창민의 복귀로 전력의 무게감이 완전히 달라졌다. 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선수로 정말 기대감이 크다"며 "데닐손과 에반드로 역시 좋은 기량을 가진 만큼 기존 이탈로와 유리와 함께 환상의 브라질 커넥션이 완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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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개막전 승리 후 최근 3경기에서 득점력이 침묵하며 1무2패로 부진, 승점 4로 리그 8위에 쳐져있다.
병역의무를 마친 이창민과 브라질 용병 에반드로와 데닐손이 홈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이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손꼽히는 이창민은 지난 10일자로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를 마치고 팀 훈련에 공식적으로 합류해 남태희와 함께 중원 지배에 나서게 된다.
여기에 최근 영입을 발표한 브라질 듀오 데닐손과 에반드로가 부진한 유리 조나탄을 대신해 파괴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개막전과 2라운드에서 골 감각을 과시한 이건희와 김준하, 유인수도 재정비를 마치고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제주에게 1승3패로 열세를 보였던 대전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제주를 떠난 울산에서 다시 황선홍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으로 옮긴 주민규가 4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는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팀을 선두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임채민과 송주훈 이탈로의 수비라인이 주민규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 김학범 감독은 "이창민의 복귀로 전력의 무게감이 완전히 달라졌다. 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선수로 정말 기대감이 크다"며 "데닐손과 에반드로 역시 좋은 기량을 가진 만큼 기존 이탈로와 유리와 함께 환상의 브라질 커넥션이 완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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