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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9월 1일 제주뉴스

입력 : 2024. 09. 01(일) 17:25수정 : 2024. 09. 03(화)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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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도의회 첫 도정질문' '북부 47일만에 열대야 끝' 등

ㅣ후반기 도의회 첫 도정질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이상봉 의장 체제에서 첫 도정·교육행정 질문에 돌입합니다. [기사 보기]'이상봉 체제' 제주도의회 첫 도정질문… 존재감 보일까

ㅣ47일만에 멈춰선 북부 열대야

제주 북부에서 47일간 이어졌던 열대야가 멈췄습니다. 다만 서귀포(남부)는 밤사이 기온이 25.0℃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제주 북부 47일만에 '연속 열대야' 멈췄다

ㅣ경기 침체 속 미분양 소폭 감소

제주지역의 7월 말 기준 미분양주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감소폭이 크지 않고, 아파트 매매가격도 2년 이상 연속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수요층의 관망세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제주 주택경기 침체 속 미분양 소폭 감소

ㅣ"교과서에 4·3 담아야"

제주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사회 교과서에 '제주4·3'의 내용을 온전히 기술해 줄 것을 관련 출판사 측에 요청했습니다. [기사 보기]"교과서에 4·3 담아야"… 제주교육청, 출판사에 요청

ㅣ제주광역 VTS 운영 돌입

제주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3개월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사 보기]"관제 구역 8배 확대" 제주광역 VTS 9월 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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