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사 제주협회 '찾아가는 지역주민 평생교육' 실시
입력 : 2024. 06. 04(화) 10:18수정 : 2024. 06. 05(수) 15:5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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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환경사랑 업사이클링 등 10개 프로그램 운영
[한라일보] 한국평생교육사제주특별자치도협회(회장 이복임)는 '2024 찾아가는 지역주민 평생교육'을 7일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지역주민 평생교육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권에 부응한 환경사랑 업사이클링, 존엄한 삶 문화조성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6개 마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금으로 운영된다. <사진>
생명이 있는 화초와 버려진 폐품과의 만남에 품격을 더하는 반려난초 체험, 지금 잘 살아내고 있는 자신의 가치를 존엄히 여기며 누구나 찾아올 마무리 죽음에 대한 합리적인 태도 함양 등인식전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복임 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추구하며 더 나아가 전 도민의 평생학습 사회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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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찾아가는 지역주민 평생교육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권에 부응한 환경사랑 업사이클링, 존엄한 삶 문화조성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6개 마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금으로 운영된다. <사진>
생명이 있는 화초와 버려진 폐품과의 만남에 품격을 더하는 반려난초 체험, 지금 잘 살아내고 있는 자신의 가치를 존엄히 여기며 누구나 찾아올 마무리 죽음에 대한 합리적인 태도 함양 등인식전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복임 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추구하며 더 나아가 전 도민의 평생학습 사회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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