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 주말 제주지방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 25℃
입력 : 2024. 06. 01(토) 07:56수정 : 2024. 06. 02(일) 10:2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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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 '매우높믐' 주의
초여름 불놀이. 한라일보DB
[한라일보] 6월 첫 주말을 맞은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초여름 같은 날씨가 예상된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1일 낮 최고기온은 21~25℃가 되겠고,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7℃, 낮 최고기온은 22~25℃로 예상된다.
휴일까지 낮 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보여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야 한다.
육상과 해상 모두 1일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산지에는 순간풍속 20m/s 이상 강한 바람이 불겠다.
다음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5℃ 내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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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1일 낮 최고기온은 21~25℃가 되겠고,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7℃, 낮 최고기온은 22~25℃로 예상된다.
휴일까지 낮 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보여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야 한다.
육상과 해상 모두 1일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산지에는 순간풍속 20m/s 이상 강한 바람이 불겠다.
다음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5℃ 내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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