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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5월 6일 제주뉴스

입력 : 2024. 05. 06(월) 16:55수정 : 2024. 05. 06(월)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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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생이모자반 유입 비상', '1년 치 비 절반 쏟아졌다' 등

한라일보 저녁잇슈. 한라일보 DB

｜봄철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유입 '비상'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괭생이모자반이 발견되면서 해양수산부와 제주자치도를 중심으로 비상대응체제가 가동됐습니다. [기사 보기]또다시 밀려오는 '괭생이모자반'… 비상대응체제 가동

｜1년 치 비 절반 쏟아졌다

어린이날 연휴 제주에는 1년 평균 강수량의 절반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강한 바람에 비행기가 무더기 결항되고 각종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기사 보기][종합]어린이날 연휴 1년 강수량 절반 쏟아져… 피해 속출

｜우도 담수화 시설 문화공간으로

제 기능을 잃어 문을 닫은 제주시 우도 옛 '담수화 시설'이 올해 안에 문화재생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기사 보기]주민 물 책임지던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특성화고 만든다면 이것부터"

제주 실정에 맞는 고등학교 체제 개편을 위한 공론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특성화고의 경우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특성화 분야 선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기사 보기]"특성화고 답은 거버넌스 구축… 종합고는 일반고 전환을"

｜제주,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

작년에 이어 올해에 들어서도 제주지역에 등록된 하이브리드 차량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경유와 LPG 차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넉 달 새 1445대 ↑… 제주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 계속

｜제주유나이티드 4연패 탈출

1만 명 홈팬의 응원을 받은 제주유나이티드가 오늘(6일) 대구FC를 1대 0으로 꺾으며 리그 4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세가 이어져 상위권 도약의 반전을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기사 보기]1만명 홈팬 응원 제주유나이티드 4연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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