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위성곤 "윤석열 정부 관광청 제주 신설 반드시 추진"
입력 : 2024. 03. 12(화) 14:36수정 : 2024. 03. 13(수) 17:2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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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예비후보.
[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위성곤 예비후보(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가 윤석열 정부의 관광청 제주 신설 약속을 이행하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위 예비후보는 12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워케이션센터 확대와 글로벌 문화관광페스티벌 추진, 체류형 야간관광특화도시 구상을 통해 서귀포의 관광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 , 제주의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위 예비후보는 이어 "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가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했던 관광청 신설 공약은 여전히 오리무중 "이라며 " 관광청 신설 약속 이행과 서귀포시 유치를 통해 동북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
위 예비후보는 특히 " 중문관광단지 등 서귀포시 대표적인 관광지에 대한 탄소중립 정책 전환을 함께 추진하고 탄소중립 관광분야 사업장 전환과 종사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외국인면세점 등에 대한 기금조성 등 관광진흥기금 도입 제도화를 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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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예비후보는 12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워케이션센터 확대와 글로벌 문화관광페스티벌 추진, 체류형 야간관광특화도시 구상을 통해 서귀포의 관광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 , 제주의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위 예비후보는 이어 "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가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했던 관광청 신설 공약은 여전히 오리무중 "이라며 " 관광청 신설 약속 이행과 서귀포시 유치를 통해 동북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
위 예비후보는 특히 " 중문관광단지 등 서귀포시 대표적인 관광지에 대한 탄소중립 정책 전환을 함께 추진하고 탄소중립 관광분야 사업장 전환과 종사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외국인면세점 등에 대한 기금조성 등 관광진흥기금 도입 제도화를 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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