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학꽁치 포인트"
입력 : 2023. 02. 16(목)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15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가문동 포구에서 강태공들이 학꽁치 낚시를 즐기고 있다. 학꽁치 살 빛깔은 희며 맛은 담백하고 좋은 향기를 지니고 있다.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가격 하락에 한·육우 사육 감소
  2. 2도지사 공약, 도민들이 직접 점검한다
  3. 3국립 탐라문화유산연구센터 2030년 문 연다
  4. 4강풍 분 제주서 건물 상판 추락 등 피해 잇따라
  5. 5"제주가 민간 우주산업 거점 성장하도록 역할"
  6. 6제주 대정읍 '365민관협력의원' 결국 공기관 위탁으로
  7. 7스토킹처벌법 시행 3년, 제주 112신고 매해 감소
  8. 8조기섭, 양재열 개인전... 원도심, 걸음걸음마다 예술의 향기
  9. 9문대림 "쿠팡, 감귤 농가 지원 위해 제주감귤 800톤 매입키로"
  10. 10제주도, '너와 나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주간 운영

많이 본 뉴스

  1. 1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2. 2"토지 임대료 부담"… 제주 '반값 아파트' 우려 덜까
  3. 3"삼양해수욕장에 기름이?" 긴급 방제작업 '소동'
  4. 4민생토론회 제주형 행정체제·관광청 신설 왜 빠졌나
  5. 5'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6. 6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7. 7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파르
  8. 8"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9. 9제주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발급 일주일 남았다
  10. 10추자도 '먼섬' 지정..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쏘나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