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선물' 고소리술… "잘 숙성되길"
입력 : 2022. 12. 21(수)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20일 제주민예총과 탐라미술인협회가 올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무등이왓 입구에서 '잃어버린 마을에서 보내는 선물' 마지막 여정으로 '큰넓궤-고소리술 들이기'를 진행했다. 이상국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제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
  2. 2"제주4·3 세계적 가치 재확인… 유럽도 큰 관심"
  3. 3서귀포시 '가짜 농사꾼' 얼마나… 272명 농지 처분 결정
  4. 4제주문학관 개관 3주년 특별 강연.... 철학자 박구용 초청
  5. 5제주 23일까지 비… "비 온 뒤 쌀쌀해져요"
  6. 6제주시 관외 거주 고액·상습 체납자 617명… "끝까지 추적"
  7. 7[영상] 2024학년도 제주 교육청뉴스 - 10월 4주차
  8. 8서귀포칠십리축제 화합 길트기
  9. 9[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0월 20일 제주뉴스
  10. 10[영화觀] 눈물의 맛

많이 본 뉴스

  1. 1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2. 2'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3. 3'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4. 4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5. 5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파르
  6. 6"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7. 7제주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발급 일주일 남았다
  8. 8추자도 '먼섬' 지정..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쏘나
  9. 9'제주형 외국인 정책' 수립…인구감소 위기 대응 나선다
  10. 10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