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수 문화센터, 민병훈 감독과 함께하는 작은 영화 상영회
입력 : 2022. 08. 31(수) 14:23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제주문화예술섬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는 '민병훈 감독과 함께하는 영화 상영회: 조천마을 영화로 같이'가 오는 9월 3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조천리 용천수 문화센터(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19)는 조천리 마을 중심에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야학 운영이 종료되고 오랫동안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조천 야학당'을 재단과 지역 주체가 함께 문화공간으로 조성, 개관해 운영하는 공간이다.
이날 상영작은 조천에서 촬영된 영화 '기적'이다.
상영회 관람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30명의 사전 신청자를 받는다.
조천리 용천수 문화센터(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19)는 조천리 마을 중심에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야학 운영이 종료되고 오랫동안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조천 야학당'을 재단과 지역 주체가 함께 문화공간으로 조성, 개관해 운영하는 공간이다.
이날 상영작은 조천에서 촬영된 영화 '기적'이다.
상영회 관람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30명의 사전 신청자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