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땐 나무그늘이 최고
입력 : 2022. 08. 08(월)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가가
7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마을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에서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내일 국회 행안위 제주 국감.. 행정체제 개편 대안 나올까
  2. 2"1200억원 들어 마사회 장학관 매입? 재정 어려운데.."
  3. 32040년까지 하수도 인프라 확충도 문제없다
  4. 4제주경찰 토지 매매 계약금 7억 챙긴 40대 구속
  5. 5"제주 민간특례사업 건설현장 지역업체 배제"
  6. 6젊은 안무가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된 제주의 사계
  7. 7제주해녀어업 지속가능한 활용방안 찾는다
  8. 8제주시 번호판 영치 예고 차량 550대 넘는다
  9. 9제주산 우수 청정수산물 전국무대 홍보 박차
  10. 10'제주 하수조례 강화' 개인오수처리 정화조 비용 '천정부지'

많이 본 뉴스

  1. 1제주 준궤도 우주 발사체 최종 리허설 도중 '화르륵'
  2. 2'2연승' 제주Utd K리그2 다이렉트 강등 벗어났다
  3. 3제주 대정읍 '365민관협력의원' 결국 공기관 위탁으로
  4. 4국립 탐라문화유산연구센터 2030년 문 연다
  5. 5건물 상판 떨어지고... 강풍 분 제주 피해 잇따라
  6. 6순아커피·제주민속자연사 박물관 '우수건축자산' 등록
  7. 7서귀포시 '가짜 농사꾼' 얼마나… 272명 농지 처분 결정
  8. 8현직 교사 중 '늘봄지원실장' 선발·배치... 우려 목소리
  9. 9"시장 권한 남용"… '들불축제 불놓기 폐지' 감사위 판단은
  10. 10'역대 최대 규모' 제주감귤마라톤 11월17일 스타트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