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서 세계 4대 뮤지컬 영상으로
입력 : 2022. 01. 03(월) 17:01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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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집으로 1월 한 달간 '레미제라블' 등 실황 상영
서귀포예술의전당이 1월 한 달 동안 신년 특집으로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작품의 공연 장면을 영상으로 상영한다. 일정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귀포예당 소극장이다.
상영작은 5일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공연(2011년 제작, 전체 관람가), 12일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공연(2012년 제작, 12세 이상 관람가), 19일 '미스 사이공' 25주년 특별공연(2016년 제작, 15세 이상 관람가), 26일 '캣츠'(1998년 제작, 12세 이상 관람가)다. 방역 패스가 적용되는 행사로 93석에 한해 선착순 개방한다.
상영작은 5일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공연(2011년 제작, 전체 관람가), 12일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공연(2012년 제작, 12세 이상 관람가), 19일 '미스 사이공' 25주년 특별공연(2016년 제작, 15세 이상 관람가), 26일 '캣츠'(1998년 제작, 12세 이상 관람가)다. 방역 패스가 적용되는 행사로 93석에 한해 선착순 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