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인모임 발원지는 노래연습장…74명 확진
입력 : 2021. 08. 20(금) 12:05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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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인모임8' 집단감염자 동선에 노래연습장 포함
노래연습장 매개로 확산 추정 지금까지 총 74명 연쇄감염
한라사우나 이어 집단감염 규모 역대 두번째 대부분 10대
노래연습장 매개로 확산 추정 지금까지 총 74명 연쇄감염
한라사우나 이어 집단감염 규모 역대 두번째 대부분 10대

제주지역에서 애초 지인 모임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 집단감염의 발원지가 노래연습장이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 노래연습장을 연결고리로 지금까지 74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하루동안 도내에서 3014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56명(2263~231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318명으로 늘었으며 이달 들어서는 56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5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4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방문객이다. 나머지 11명은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역학 조사 결과 기존에 알려진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확진자 중 상당수 동선에 제주시 노래연습장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제주시 지인모임 8' 지표 환자와 지인들이 함께 노래방을 다녀간 후 연쇄적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특정하고 집단 감염 명을 '제주시 지인모임 8'에서 '제주시 노래연습장'으로 변경했다. 또 방역당국은 기존 개별사례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30여명도 제주시 노래연습장과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까지 제주시 노래연습장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총 74명이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이 10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집단 감염 규모로는 지난해 말부터 연초까지 줄줄이 확진자가 나왔던 한라사우나(88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다.
이밖에 기존 집단 감염 중 '제주시 학원2'를 고리로 4명, '제주시 음식점 3'을 통해 1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제주시 학원 2' 확진자는 49명, '제주시 음식점 3' 확진자는 11명으로 증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하루동안 도내에서 3014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56명(2263~231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318명으로 늘었으며 이달 들어서는 56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5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4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방문객이다. 나머지 11명은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역학 조사 결과 기존에 알려진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확진자 중 상당수 동선에 제주시 노래연습장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제주시 지인모임 8' 지표 환자와 지인들이 함께 노래방을 다녀간 후 연쇄적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특정하고 집단 감염 명을 '제주시 지인모임 8'에서 '제주시 노래연습장'으로 변경했다. 또 방역당국은 기존 개별사례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30여명도 제주시 노래연습장과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까지 제주시 노래연습장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총 74명이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이 10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집단 감염 규모로는 지난해 말부터 연초까지 줄줄이 확진자가 나왔던 한라사우나(88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다.
이밖에 기존 집단 감염 중 '제주시 학원2'를 고리로 4명, '제주시 음식점 3'을 통해 1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제주시 학원 2' 확진자는 49명, '제주시 음식점 3' 확진자는 11명으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