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공공기여 방안·교통처리 관건
입력 : 2021. 08. 16(월) 16:02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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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난 13일 도시계획위 소위원회 심의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의 인·허가 관문을 넘기 위해선 공공기여 방안 마련과 교통처리계획 등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소위원회를 열고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했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는 공공기여 방안에 대한 명확한 관리 방안, 출입로 연결 계획, 일조권 확보 개선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는 27일 본위원회를 열고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이다.
앞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4월 본위원회를 열고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론을 내렸다. 당시 위원회는 바로 옆에 재건축이 추진 중인 이도주공 ▷2·3단지와 연계한 진출입 계획을 포함한 교통처리계획 마련, 공공기여방안 확대 검토, 일조권과 통경축을 확보하는 주동배치 제시 등을 주문했다.
이어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6월 소위원회를 열고 공공기여 및 교통처리계획 등 이도주공2·3단지와의 협의를 위한 방안 제시, 이용자 동선 및 관리운영방안 제시, 일조권, 통경축, 공공보행통로 프라이버시 확보 개선 등을 요구했다.
한편 이도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은 제주시 이도2동 888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899세대(지하 4층~지상 14층, 14개동)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사업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계획심의, 사업시행인가 처분을 거쳐 관리처분계획을 인가 받아야 한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소위원회를 열고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했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는 공공기여 방안에 대한 명확한 관리 방안, 출입로 연결 계획, 일조권 확보 개선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는 27일 본위원회를 열고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이다.
앞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4월 본위원회를 열고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론을 내렸다. 당시 위원회는 바로 옆에 재건축이 추진 중인 이도주공 ▷2·3단지와 연계한 진출입 계획을 포함한 교통처리계획 마련, 공공기여방안 확대 검토, 일조권과 통경축을 확보하는 주동배치 제시 등을 주문했다.
이어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6월 소위원회를 열고 공공기여 및 교통처리계획 등 이도주공2·3단지와의 협의를 위한 방안 제시, 이용자 동선 및 관리운영방안 제시, 일조권, 통경축, 공공보행통로 프라이버시 확보 개선 등을 요구했다.
한편 이도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은 제주시 이도2동 888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899세대(지하 4층~지상 14층, 14개동)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사업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계획심의, 사업시행인가 처분을 거쳐 관리처분계획을 인가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