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 내놔"… 흑로-쇠백로의 몸싸움
입력 : 2021. 04. 27(화)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가가
26일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해안에서 먹이 사냥에 나선 흑로와 쇠백로가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상국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쑥부쟁이 반겨주는 마라도
  2. 2[양대형의 현장시선]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기업을 키우자
  3. 3[사설] 제주 행정체제개편 올인 ‘국감’도 끝났다
  4. 4[사설] 광주교도소 발굴 유해 4·3연관성 확인을
  5. 5[열린마당] 다양한 신호등 보조장치들… 제주에도 도입을
  6. 6제주농협-서울농협 농산물 구매 협약
  7. 7이정엽·하성용 의원 ‘혁신 리더 대상’
  8. 8신구범 전지사 추모 학술세미나 개최
  9. 9[2024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11)사려니숲 봉개주차장~숲길~민오름~습지~삼다수농장…
  10. 10태고의 신비 간직한 ‘비밀의 숲’으로 떠나는 여정

많이 본 뉴스

  1. 1제주대병원 간호사 중독성 진통제 횡령·투약 의혹
  2. 2[종합]제주시내 공원서 흉기 찔린 90대 사망
  3. 3제주 떠나는 20대들…탈제주 갈수록 심화
  4. 4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고시 적법… 법원 판단 뒤집혔다
  5. 5제주 카지노 산업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
  6. 6"탈법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용 불가"
  7. 7"제주 관광 위기" ...우려 쏟아낸 국회 행안위원들 [국감]
  8. 8주민투표 결론 못내는 행안부 또 자료 요구에 "검토 중"
  9. 9오영훈 "이달 내 정부 요청하면 연내 주민투표 가능" [국감]
  10. 10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제주지방 24일까지 '쌀쌀'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