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초원 배경 '고수목마' 풍경
입력 : 2021. 04. 16(금)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가가
15일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 방목된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거나 질주하며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종합] "전동가위 작업 주의" 제주서 사고 잇따라 3명 부상
  2. 2"오름에 불을 놓는 만행 통과시킨 제주도의회 규탄한다"
  3. 3제주도-기후테크기업, '2035 탄소중립' 협력 맞손
  4. 4제주돌문화공원 "'들石들石 스탬프 투어' 떠나요"
  5. 5제주서 전동가위 사고 잇따라... 2명 병원 이송
  6. 6포근한 제주지방 내일 다시 비 날씨.. 27일까지 최고 60㎜
  7. 7쑥부쟁이 반겨주는 마라도
  8. 8[양대형의 현장시선]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기업을 키우자
  9. 9[사설] 제주 행정체제개편 올인 ‘국감’도 끝났다
  10. 10[사설] 광주교도소 발굴 유해 4·3연관성 확인을

많이 본 뉴스

  1. 1제주대병원 간호사 중독성 진통제 횡령·투약 의혹
  2. 2[종합]제주시내 공원서 흉기 찔린 90대 사망
  3. 3제주 떠나는 20대들…탈제주 갈수록 심화
  4. 4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고시 적법… 법원 판단 뒤집혔다
  5. 5제주 카지노 산업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
  6. 6"탈법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용 불가"
  7. 7"제주 관광 위기" ...우려 쏟아낸 국회 행안위원들 [국감]
  8. 8주민투표 결론 못내는 행안부 또 자료 요구에 "검토 중"
  9. 9오영훈 "이달 내 정부 요청하면 연내 주민투표 가능" [국감]
  10. 10제주 주상복합용지 2600억 매각 무산 법정 다툼 비화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