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나라공화국 '하동녹차길' 조성
입력 : 2021. 04. 01(목) 17:35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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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 경남 하동녹차길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도 한림읍 소재 탐나라공화국은 하동녹차나무 1만 그루로 하동녹차길을 조성해 방문객 등이 하동차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게 했다.
탐나라공화국은 세계적 관광지가 된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 설계자인 강우현 대표가 땅을 일구고 재활용·폐품 자원을 활용한 역발상을 통해 독특한 민간 관광시설인 상상공화국으로 조성했다.
관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우리나라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도 한림읍 소재 탐나라공화국은 하동녹차나무 1만 그루로 하동녹차길을 조성해 방문객 등이 하동차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게 했다.
탐나라공화국은 세계적 관광지가 된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 설계자인 강우현 대표가 땅을 일구고 재활용·폐품 자원을 활용한 역발상을 통해 독특한 민간 관광시설인 상상공화국으로 조성했다.
관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우리나라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