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운소노조 제주지부 제주도청서 기자회견
입력 : 2017. 07. 12(수) 16:28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가가


한라산국립공원 내 매점 등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제주도의 직접 고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한라산국립공원후생복지분회는 12일 제주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 직접고용과 체불 임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한라TV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2. 2제주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현판식
  3. 3제주4·3추념식 마치고 귀가하던 관광버스 트럭과 '쿵'.. 3명 부상
  4. 4[책세상] "엄마보다 큰 자식의 거울"… 첫 청소년소설 쓴 장수명 작가
  5. 5'분위기 반전' 제주SK 주말 시즌 첫 2연승 도전
  6. 6제주시, 대기배출사업장 33곳에 사물인터넷 부착 지원
  7. 7이재명 대표 비난하다 퇴장 당하는 시민
  8. 8제주4·3희생자 추념식 '상록수' 열창하는 가수 양희은
  9. 9국군방첩사령부, 제주서 군기밀 캐내려던 중국인 체포
  10. 10"언제면 가족 곁으로 돌아오나" 눈시울 붉히는 4·3 유족들

많이 본 뉴스

  1. 1제주 순대 6조각 2만5천원 논란에… 바가지 신고센터 운영
  2. 2제주 4·3추념식에 국민의힘 지도부 또 불참
  3. 3제주서 SUV 도로 아래 추락... 여성 2명 병원 이송
  4. 4제주자치경찰단 제2기 JSPD 도민기자단 위촉
  5. 5[강준혁의 건강&생활] 피부 알레르기에 한의약적인 접근
  6. 6[허수호의 하루를 시작하며] 교실 CCTV 설치, 신뢰의 회복인가 불신의 극단인가
  7. 7[사설] 학교 안전 위협하는 부실한 교육행정
  8. 8제주도민안전보험 개편… 보장 금액 한도 최고 1000만원
  9. 9제주 관탈섬·신도리 해양보호구역 지정안 해수부 심의 통과
  10. 10성산읍 소재 감귤 과수원서 화재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