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한·중FTA협상 제외 등 총력"
입력 : 2013. 02. 22(금) 00: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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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의는 서귀포에서
○…새누리당이 다음 최고위원회를 서귀포시 지역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혀 눈길.
21일 새누리당 전국 순회 제주현장 최고위원회 개최를 위해 제주를 방문한 황우여 대표는 제주관광인과의 간담에서 강지용 서귀포시당협위원장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배후부지 개발·감귤 지원 강화를 건의하자 이를 의식한듯 "다음에는 서귀포에서 최고위를 열도록 하겠다"고 언급.
황 대표는 "배후부지 개발은 물론 감귤을 한·중FTA협상에서 제외하는 등 농업정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
21일 새누리당 전국 순회 제주현장 최고위원회 개최를 위해 제주를 방문한 황우여 대표는 제주관광인과의 간담에서 강지용 서귀포시당협위원장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배후부지 개발·감귤 지원 강화를 건의하자 이를 의식한듯 "다음에는 서귀포에서 최고위를 열도록 하겠다"고 언급.
황 대표는 "배후부지 개발은 물론 감귤을 한·중FTA협상에서 제외하는 등 농업정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