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코앞… 대충 "안돼"
입력 : 2013. 02. 01(금) 00: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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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을 실시.
감찰반별 지역책임제를 실시해 4개 감찰반이 도 전역을 동시 집중 감찰하는 노출 감사와 비위첩보 사항 등에 대한 암행감찰을 병행 실시할 계획.
도감사위 관계자는 "이번 감찰활동을 통해 각종 민생안정 시책의 현장 대응태세 점검 등 도민들의 행복한 설분위기를 조성하고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 등 공직자의 비위 사항은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 차원에서 일벌백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
감찰반별 지역책임제를 실시해 4개 감찰반이 도 전역을 동시 집중 감찰하는 노출 감사와 비위첩보 사항 등에 대한 암행감찰을 병행 실시할 계획.
도감사위 관계자는 "이번 감찰활동을 통해 각종 민생안정 시책의 현장 대응태세 점검 등 도민들의 행복한 설분위기를 조성하고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 등 공직자의 비위 사항은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 차원에서 일벌백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