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아직도 한국관광의 1번지인가"
입력 : 2013. 01. 28(월) 00:00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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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재건 위해 모인다
○…서귀포시 관광 재건을 도모하기 위한 '서귀포시 관광발전 토론회'가 28일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회장 민명원)가 주관하는 토론회는 이날 오후 4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광사업체 운영자 및 관광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
민명원 관광협의회장은 "'서귀포, 아직도 한국관광의 1번지인가?'라는 주제로 관광객 양적 성장에 비해 관광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언.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회장 민명원)가 주관하는 토론회는 이날 오후 4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광사업체 운영자 및 관광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
민명원 관광협의회장은 "'서귀포, 아직도 한국관광의 1번지인가?'라는 주제로 관광객 양적 성장에 비해 관광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