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출신이라 업무처리 수월"
입력 : 2013. 01. 23(수) 00:00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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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창구 역할 톡톡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주출신이 전무한 가운데 제주자치도 공영민 기획관리실장이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
공 실장은 지난 21일 인수위 사무실을 찾아 경제1분과 류성걸 인수위원과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의 전문위원들을 잇따라 만나 당선인 제주공약 실천방안과 12대 핵심과제 등을 전달.
도 관계자는 "공 실장이 기획재정부 출신이라서 업무처리가 수월했다"면서 "정책과제 등이 새정부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절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첨언.
공 실장은 지난 21일 인수위 사무실을 찾아 경제1분과 류성걸 인수위원과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의 전문위원들을 잇따라 만나 당선인 제주공약 실천방안과 12대 핵심과제 등을 전달.
도 관계자는 "공 실장이 기획재정부 출신이라서 업무처리가 수월했다"면서 "정책과제 등이 새정부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절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첨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