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향교-생명의숲 유산·환경 보전 협약
입력 : 2025. 05. 27(화) 23: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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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향교(전교 진인수)와 제주생명의숲(이사장 고윤권)은 27일 제주향교 충효관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지켜나가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응해 숲보전 활동, 인성교육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삼양동 1인 가구 반찬 지원 사업 추진
제주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태균, 민간위원장 김명금)는 지난 24일 지역 내 장년층 1인 가구 등 10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김태균 삼양동장은 장년층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을 위한 정서적 지원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지구JC특우회 둘레길 걷기·환경정화
제주지구JC 특우회(지구회장 유철수)는 최근 회원 및 가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악산 둘레길 걷기와 해변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우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오고싶은 제주관광지' 보전과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영천나비봉사단 이웃사랑 쌀 기탁
영천나비봉사단(단장 양철수)은 지난 22일 서귀포시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오창림)를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쌀 300㎏(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영천동은 쌀을 지역 내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나눠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 '온정나눔' 사업
제주시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창철·좌경진)와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 한경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온(溫)정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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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 1인 가구 반찬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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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균 삼양동장은 장년층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을 위한 정서적 지원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지구JC특우회 둘레길 걷기·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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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우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오고싶은 제주관광지' 보전과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영천나비봉사단 이웃사랑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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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은 쌀을 지역 내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나눠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 '온정나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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