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19기념회 민주혁명기념탑 참배
입력 : 2025. 04. 21(월) 21:5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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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4·19기념회(회장 김한주)는 지난 19일 4·19혁명 제65주년을 맞이해 4·19민주혁명기념탑(연동419번지)에서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한주 회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4·19 혁명 민주영령들을 기억하고, 4·19 혁명정신이 우리 국민들 가슴에 빛나는 역사로 새겨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범방위 제주지역협 손심엉올레 걷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회장 고영두)는 지난 19일 지구위원 25명과 선도학생 7명과 함께 마라도를 동행하는 손심엉올레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올레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학생들의 멘토로서 재범 방지, 고민 청취 상담 등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남원읍협의회 워크숍 진행
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남원읍협의회(회장 박대성)는 지난 20일 남원읍사무소에서 변봉남 새마을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 김경민 서귀포시새마을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 새마을운동 추진 동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임원과 간담회를 통해 남원읍협의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라동 열안지오름 일대 특별 환경정비
제주시 오라동주민센터(동장 강리선)는 최근 오라동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열안지오름 일대에 무단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특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오라동은 폐기물 불법 투기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을 막고, 주기적인 현장점검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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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회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4·19 혁명 민주영령들을 기억하고, 4·19 혁명정신이 우리 국민들 가슴에 빛나는 역사로 새겨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범방위 제주지역협 손심엉올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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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올레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학생들의 멘토로서 재범 방지, 고민 청취 상담 등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남원읍협의회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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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 새마을운동 추진 동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임원과 간담회를 통해 남원읍협의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라동 열안지오름 일대 특별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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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은 폐기물 불법 투기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을 막고, 주기적인 현장점검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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