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은 필수
입력 : 2024. 06. 11(화) 00:00수정 : 2024. 06. 11(화) 08:42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가가
한 낮 기온이 29℃를 넘긴 10일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파라솔 그늘 아래서 휴식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파르
  2. 2도자원봉사센터 어르신 미용봉사 진행
  3. 3장시영재단 의료봉사 지원금 전달
  4. 4제주보건소 ‘우리 동네 만보 걷기’ 행사
  5. 5예래동 청소년 환경기초시설 견학
  6. 6[이호진의 목요담론] 부동산 계약 전 ‘이것’ 꼭 확인하세요
  7. 7[열린마당] 쾌적한 환경을 위한 하수 악취 문제 해결
  8. 8[열린마당] 청렴이란 두 글자, 다시 한번 되새기자
  9. 9[이영웅의 한라시론] 제주의 대표 우장(牛場) 신천리 목장이 사라진다
  10. 10[열린마당] 해외직구식품 구입 시 주의하세요

많이 본 뉴스

  1. 1[종합] 윤 대통령 "임기 내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2. 2"제주 삼다수 점유율 30%대 추락… 먹는샘물 1위 '흔들' "
  3. 3윤 대통령 "제주 제2공항, 제주도와 긴밀 협력"
  4. 4[해설] 윤 대통령 제주 민생토론회… "신항·2공항 긴밀 협력"
  5. 5윤 대통령 향해 "제2공항 제주도민 목소리 들어야" 규탄
  6. 6윤 대통령, 제주대병원 의료진에 "현장 지켜줘 감사"
  7. 7제주테크노파크 100억 넘는 혈세 투입에도 경영 '마이너스'
  8. 8"제주는 자연이 주는 위로와 평온함 있어" [제주愛]
  9. 9"서귀포 '마을 소멸' 대응 마을 데이터 구축해야"
  10. 10 "크루즈 자동심사대 내년 도입… 선상 심사도 확대" [민생토론회]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