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신협 치안약자 자립 지원
입력 : 2023. 11. 02(목) 00:00
송문혁 기자 smhg121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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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신협(이사장 김태용)은 최근 김태용 이사장, 최재호 제주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치안약자 보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경제적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제주중앙신협이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민신협 조합원과 가을 올레길 걷기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은 지난달 21, 28일 두 차례에 걸쳐 조합원 200여명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올레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함께 한 조합원과 임직원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과 동백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마을 올레길을 걸으며, 시원한 가을을 만끽했다.
봉개동·새마을부녀회 재활용 방향제 나눔
제주시 봉개동(동장 김문규)과 봉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현숙)는 지난달 25일 동주민센터에서 카페에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방향제를 제작,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제주시협의회 벌초봉사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회장 강봉기)는 1일 제주시 어승생 공설공원묘지에서 강병삼 제주시장, 이기창 제주도새마을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00기 벌초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전달식은 치안약자 보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경제적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제주중앙신협이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민신협 조합원과 가을 올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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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함께 한 조합원과 임직원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과 동백나무로 울타리를 두른 마을 올레길을 걸으며, 시원한 가을을 만끽했다.
봉개동·새마을부녀회 재활용 방향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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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제주시협의회 벌초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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