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봉사단 지역장애인 위한 후원금
입력 : 2023. 11. 01(수) 00:00
송문혁 기자 smhg121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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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제주은행봉사단(단장 문종일)과 제주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박상언)은 지난달 31일 라온주간활동센터(센터장 김명열)을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된 장애인가정을 돕기 위해 제주은행 직원들이 자발적인 마음과 뜻을 담아 마련했다.
문종일 단장은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사업이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은행 봉사단은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 청소년지원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 물품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포용적 금융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은 센터 내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돈농협 용호대대에 돼지고기 전달
아라새마을금고(이사장 전재구)는 지난달 29일 제주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아라동민체육대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음료 제공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금고 직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주민들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관련한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양돈농협 용호대대에 돼지고기 전달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함께여서 건강 두배 행복 두배 제주도니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육군 1179부대 용호대대을 방문, 돼지고기 두마리(160㎏)분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국방의무를 위해 고생하는 군 부대 장병들의 건강 및 체력 증진을 위해 영양만점 제주산 돼지고기 나눔으로 진행됐다.
문종일 단장은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사업이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은행 봉사단은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 청소년지원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 물품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포용적 금융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은 센터 내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돈농협 용호대대에 돼지고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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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고 직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주민들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관련한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양돈농협 용호대대에 돼지고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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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국방의무를 위해 고생하는 군 부대 장병들의 건강 및 체력 증진을 위해 영양만점 제주산 돼지고기 나눔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