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프랑스영화제 홍보대사에 문희경 배우
입력 : 2023. 10. 16(월) 14:21수정 : 2023. 10. 16(월) 14:26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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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배우
[한라일보]제주프랑스영화제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고영림)는 제14회 제주프랑스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문희경 씨를 위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출신 문희경 배우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실력을 뽐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영림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상예술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문희경이 프랑스와 제주의 문화예술적 교류에 가장 적합한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제주프랑스영화제 기간(11월 2~6일) CGV제주에선 장편영화(비경쟁프로그램) 13편과 단편영화(국제경쟁프로그램) 18편이 상영되며, 제주도서관 별이내리는숲에선 어린이 관객을 위한 단편영화경쟁부문 상영 및 어린이평론가대회도 진행된다.
제주출신 문희경 배우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실력을 뽐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영림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상예술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문희경이 프랑스와 제주의 문화예술적 교류에 가장 적합한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제주프랑스영화제 기간(11월 2~6일) CGV제주에선 장편영화(비경쟁프로그램) 13편과 단편영화(국제경쟁프로그램) 18편이 상영되며, 제주도서관 별이내리는숲에선 어린이 관객을 위한 단편영화경쟁부문 상영 및 어린이평론가대회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