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날리는 이호해수욕장
입력 : 2023. 04. 19(수)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몰아친 18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해수욕장에서 행인들이 흩날리는 모래를 뚫고 힘겹게 걸어 가고 있다. 강희만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2연승' 제주Utd K리그2 다이렉트 강등 벗어났다
  2. 22024 김녕지질트레일 개막... 김녕 지질자원·문화 즐겨요
  3. 3한국전쟁 호국영웅 제주마 '레클리스' 제주 귀향
  4. 4'역대 최대 규모' 제주감귤마라톤 11월17일 스타트
  5. 5제주지방 가을 비 '오락가락'.. 내일까지 최고 50㎜
  6. 6혼란과 동경의 '두 개의 달' 떠오르다... 권지은 개인전
  7. 7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
  8. 8[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0월 18일 제주뉴스
  9. 9"남방큰돌고래 생태허브 조성 예산 전액 삭감은 횡포"
  10. 10연북로 '차 없는 거리 걷기' 도민 의견 듣는다

많이 본 뉴스

  1. 1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2. 2"토지 임대료 부담"… 제주 '반값 아파트' 우려 덜까
  3. 3"삼양해수욕장에 기름이?" 긴급 방제작업 '소동'
  4. 4민생토론회 제주형 행정체제·관광청 신설 왜 빠졌나
  5. 5제주자치도교육청, 5급 승진임용 예정자 12명 발표
  6. 6제주 노인 1700명 상대 폭리 취한 떳다방 또 적발
  7. 7자동변속기 차량 운전 '1종 보통면허' 20일부터 시행
  8. 8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파르
  9. 9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10. 10'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