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내린 한라산 영실 선작지왓
입력 : 2022. 10. 19(수)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18일 한라산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영실 등반로 선작지왓 주변 나무에 상고대가 하얗게 내려 앉았다. 강희만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한국전기기술인협회 사랑의 재능나눔
  2. 2구좌농협 원로조합원 게이트볼대회
  3. 3[강철남의 문연路에서] 제주 이야기 살아 숨 쉬는 돌문화공원으로
  4. 4[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88)붉은 우체통-황지우
  5. 5[열린마당] 부끄러운 경제 부문 김만덕상
  6. 6[뉴스-in] "예래단지 활성화 발맞춰 예래초 지원을"
  7. 7[사설] 상가 공실률 17.8% 제주시 원도심의 현실
  8. 8[사설] 사학법인 법정부담금 납부 전국 꼴찌 수준
  9. 9[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01] 3부 오름-(60)노꼬메오름과 높은오름
  10. 10[송관필의 한라칼럼] 곶자왈에서 나무의 삶

많이 본 뉴스

  1. 1'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2. 2"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3. 3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
  4. 4정의당 제주도당 강순아 위원장 "제주 제2공항 백지화할 것"
  5. 5제주서 파쇄 작업 70대 손목 절단 부상
  6. 6제주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플랜B'? 검토 없다"
  7. 7연북로 '차 없는 거리 걷기' 도민 의견 듣는다
  8. 8"자연유산 함께 지키자"… 제주도-정부 협의체 첫 출범
  9. 9'2연승' 제주Utd K리그2 다이렉트 강등 벗어났다
  10. 10[고영림의 현장시선] 한짓골의 보행·가로환경 개선 사업의 문제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