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아래 마늘밭
입력 : 2021. 07. 23(금)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22일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1℃까지 오른 가운데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한 농경지에서 어르신들이 마늘모종을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제주 임금근로자 21%는 5인 미만 업체 근무
  2. 2제주 고령자 노후준비 '공적연금' 의존도 높다
  3. 3제주 '생각하는정원'·'베케정원'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4. 4제주 폐교 등 유휴부지 활용 공공주택 공급 시작되나
  5. 5[영상] 김설진 무용가 "어른들이 쓸모없는 일이라 해도 끝까지 해보길"
  6. 6제주 주상복합용지 2600억 매각 무산 법정 다툼 비화
  7. 7[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0월 24일 제주뉴스
  8. 8제주 카지노 산업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
  9. 9누범기간 중 또... 여자화장실 침입한 40대 구속송치
  10. 103분기 땅값 전국에서 제주만 내렸다

많이 본 뉴스

  1. 1제주대병원 간호사 중독성 진통제 횡령·투약 의혹
  2. 2제주 떠나는 20대들…탈제주 갈수록 심화
  3. 3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고시 적법… 법원 판단 뒤집혔다
  4. 4"탈법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용 불가"
  5. 5주민투표 결론 못내는 행안부 또 자료 요구에 "검토 중"
  6. 6"제주 관광 위기" ...우려 쏟아낸 국회 행안위원들 [국감]
  7. 7오영훈 "이달 내 정부 요청하면 연내 주민투표 가능" [국감]
  8. 8[신윤경의 건강&생활] 타인의 고통
  9. 9"캐나다인 제주를 일본땅으로 배워.. 제주서 대응해야" [국감]
  10. 10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제주지방 24일까지 '쌀쌀'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